산천우로도서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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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천우로도서실



        산천우로도서실山川雨露图书室: 1912년에 건립하였으며 원래는 인사의 동인同人들이 인장을 모으고 수장하고 토론하던 장소다. 집이름은 청나라 옹방강翁方纲의<상숙소요유常熟逍遥游>의 구절인 “산천우로도서실, 풍월 금준수죽거山川雨露图书室,风月琴樽水竹居” 의 싯구에서 나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