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당

백당



        백당柏堂: 진陈나라때는 광화사广化寺였으며 절안에 두그루 잣나무가 있어 “백당”이라 했다. 청清나라 광서光绪이년(1876)에 중건하여 지금은 인사의 역사진열관으로 쓰고 있다. 대문의 문미위에 걸린 편액 “서령인사西泠印社”는 초대 사장인 우창수어吴昌硕가 쓴 글씨다.